'감성마사지'란  우리의 몸과 근육이 굳어 있어 몸이 불편하게 되면 마사지를 받듯이  우리의 마음과 정서가 스트레스와 비정상 정서활동으로 고통을 당하게  될 때 정서적인 마사지를 통해 감성을 조절하여 주는 치료적 행위를 말합니다. 

  감성엔니어링 전문가들에 따르면 감성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빛과 소리, 자석,  전자파, 영상 등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의 두뇌에서 감성을 조절하는 호르몬은 세로토민, 도파민, 등으로 알려 졌습니다.  두뇌에 상기 호르몬가까운 빛과 색조, 음성, 음악 등의 자극을 투사하면, 호르몬의 분비에 변화를 일으켜 감성의 변화를 불러 온다는 것입니다.

  4차산업혁명 기술인 VR은 상기 감성 자극 인자를 들을 몰입적으로 결합하여  현장의 실제 모습과 똑같게 재현 할 수 있는가상현실 (Virtual Reality) 기술을 기반으로 테라피(치료)에 활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이미 VR 테라피를 치매 어르신 등 노인복지 분야에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감성마사지'란 용어는 실버피아발행인 강*호(생체공학박사, 감성공학 전문)에 의해 2000년 부터 지난 18년간 연구해온 결과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강박사는 2003~2004년 경 VR 기술을 이용한 '대화형 디지털 액자'를 개발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시기적으로 너무 빨라 사업에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치매가 국가적인 주요 과제가 되어 VR을 이용한 감성마사지가 실질적으로 노인복지현장에서 구현될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가고 있습니다.

  실버피아온라인에서는 우리나라 노인복지 현장에서 서비스 질 향상의 목적으로 감성파괴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치매어르신들을 위해 VR 테라피 감성 마사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보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VR (Virtual Reality 가상현실) 기술의 적용과 효과를 널리 알려드리고 이를 암병동, 치매병동 등 의료기관과 장기요양기관 등 노인복지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들을 제공해 드릴 것입니다.